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95년생 스펙 고민ㅠ

마더보드

경력직 공고도 살펴보았는데 저는 외국계 학교에서 일을 해서 어떠한 전문 분야 경력으로 인정받아 점수를 받기엔 애매하더라구요.. + 기술은 당연히 없구요 ㅎㅎ 그럼 사무직 공고를 중점적으로 보는 게 그나마 승산(?) 있을까요? ​ ncs 독학 입문하려면 문제집 사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or 인강 들어야 할까요...!


2026.08.31

답변 4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그런 경우라면 저 같아도 다른 기사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사무직으로 갈 것 같긴 한데 ,그저 취업에 집중하지 마시고 본인이 어떤 전문성을 향후 가지고 싶은지 결정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2026.09.07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면 우선 사무직 공고를 중심으로 보시는 쪽이 맞아 보입니다. 경력직은 결국 직무 연관성이 또렷해야 점수가 붙는 편이라 지금 단계에서는 억지로 맞추기보다 일반행정 재무 회계 고객지원 같은 사무 계열을 넓게 보시고 기본 역량을 깔끔하게 보여주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자격증보다도 문서 이해력과 숫자 감각 그리고 공공기관 업무에 맞는 태도를 더 많이 봐서 기술이 없어도 충분히 접근 가능합니다. 다만 지원할 때는 본인이 했던 일에서 어떤 정리 능력과 대민 응대 경험이 있었는지를 공고에 맞게 풀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NCS는 처음이면 문제집만으로 독학을 시작해도 되지만 막히는 부분이 빨리 생기면 인강을 짧게 섞는 방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준비하던 분들 보면 처음부터 긴 강의 전체를 듣기보다 문제집으로 유형을 익히고 시간 재는 연습을 먼저 한 뒤 부족한 영역만 인강으로 보완하는 방식이 가장 오래 갔습니다. 혼자 시작하실 거면 기본서 한 권으로 감을 잡고 바로 실전 문제로 넘어가 보시구요. 계산이나 자료해석이 특히 약하면 그 부분만 따로 보완하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NCS는 많이 아는 것보다 시험 시간 안에 덜 틀리는 훈련이 핵심이라 꾸준히만 가시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현재 상황이라면 사무직 공고를 중심으로 보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외국계 학교에서 근무한 경력도 절대 무의미한 경력은 아닙니다. 다만 특정 기술직이나 전문직에서 경력점수를 받는 방식보다는 행정, 운영지원, 총무, 교육행정, 국제업무, 고객·기관 대응처럼 여러 부서와 소통하고 문서를 처리하는 직무의 경력으로 연결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특히 경력기술서에서 단순히 “학교 근무”라고 쓰기보다 문서관리, 일정관리, 예산·비용 처리, 구성원 응대, 외부기관 커뮤니케이션, 행사 운영, 데이터 관리 등 실제 수행업무를 사무행정 역량으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CS는 처음부터 인강을 결제하기보다는 문제집 한 권으로 먼저 독학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기본서를 오래 읽기보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의 기초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본인이 어디에서 막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수리에서 자료해석이나 응용계산이 약하거나 문제해결에서 접근법 자체가 어려운 경우처럼 명확한 약점이 발견되면 그때 해당 영역만 인강을 추가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NCS는 자격증처럼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다고 실력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시험이 아닙니다. 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풀면서 풀이 방법을 체득하는 것이 핵심이라서 처음부터 비싼 종합 인강을 끊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풀어본 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못 푸는 것인지, 이해는 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 계산이 느린 것인지”를 구분해보세요. 시간 부족이 문제라면 강의보다 반복적인 실전풀이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공공기관 사무직은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이 없으니 사무직”이라는 접근보다는 내 경력에서 사무행정 직무와 연결되는 부분을 찾아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계 학교 경력이 오히려 영어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구성원과의 업무 조율, 국제적인 업무환경 적응력 같은 방향으로 차별화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사무직 공고를 폭넓게 모으면서 NCS를 독학으로 시작하고, 동시에 본인의 기존 경력을 경력기술서 형태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두 달 정도 문제집으로 공부해본 뒤 NCS 점수와 약점이 어느 정도 보이면 그때 인강을 추가할지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6.09.01


  • 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그런 상황이라면 저 같은 경우에도 사무직 공부를 해서 준비를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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